재회를 원한다면 이별후 진심을다해 상대방에게 매달리세요

이별하셨나요? 

 

많이 힘드신가요?

 

너무 붙잡고 싶은신가요?

이렇게 재회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재회를 원한다면

 

속시원하게

 

상대방에게 진심을 다해 매달려라!

라는 주제에대하여 글을 작성해 봤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러분에게 지금까지는

 

제가 매달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어요.

물론 재회할때는 

 

매달리지 않았을때가 훨씬 유리해요

하지만,

 

재회를 하기 바로전에

우리가 해야할 일이있어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내면의 심리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

이별을 받아들이고 재회를 포기했을때!

우리의 내면의 심리는 

 

점차 안정적으로 변할 수 있게됩니다.

그래서

“너무 힘든데..재회를 위해선,,5개월동안만 참자..”

이렇게 억지로 5개월동안 참는것보다는

차라리

“너가 어떻게 이럴수 있어?”

“미안해..내가 잘못했어 나랑 다시 사귀어 줘..”


이렇게 매달릴만큼 매달려보고

“하.. 이제진짜 끝났구나..”

이렇게라도 이별을 받아들이신다면

“힘들긴 한데,, 해볼 것 다 해봤으니,,하..후련하긴 하네..”

이런 기분이 들면서, 

 

이별을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쉬워지실 겁니다.

물론 이렇게 매달리면, 

 

상대방의 재카테고리화(망각) 시간이 엄청 길어지긴 하겠지만,

불안정하게 5개월 기다리고, 

 

5개월뒤에도 불안정한 마음으로 재접근해서

재회에 실패하는것보다.

시원하게 매달릴때 매달리고, 

 

시원하게 1~3년정도 떨어져있으신뒤

다시 멘탈을 안정적으로 만든다음, 

1~3년뒤 여유있게 접근하는 것이 더욱 실용적이지 않을까요

 

이별후 너무너무 매달리고 싶으신가요?

억지로 참지말고, 차라리 매달리세요!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말이죠.

오늘은 

 

이별후 매달림에대하여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이별로 너무 힘들것 같을때는

 

차라리

매달릴만큼 시원하게 매달리고,

훗날을 생각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방법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별하고 매달리고싶은 것을 참기는 

 

정말 너무너무 어렵잖아요.

해볼만큼 해보다 안되면,

사람은 포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이때부터는 

 

이별을 받아들이는 것이 조금더 쉬워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드네요.

이별하신 모든분들이 하루빨리 이별을 극복하시고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